English with Ellen
안녕하세요.
저의 캥거루 아일랜드 , 캠프 웜뱃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.
이 안내문은 캠프 웜뱃과 관련한 주요 준비사항과 상황에 대해 부모님들께 알려드리기 위한 글로서, 자녀들의 안전하고 유쾌한 해외 체류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.
의류 및 기타
1월은 호주에서 여름으로 대부분 지역이 많이 무덥고 태양이 강한 편이지만, 다행스럽게도 자녀들은 남호주 중에서도 남단 지역에서 캠프를 하게 되므로 온화하고 쾌적한 여름 날씨를 즐길 수 있습니다. 한국으로 치면 9월 말 경의 날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(28-32도 가량, 습도가 높아 불쾌한 일도 없음). 하지만 날씨에 관계없이 준비해야 할 의류 및 기타의 것들이 있습니다.
1. 모자
2. 반바지
3. 얇은 티셔츠
4. 긴 팔 상의 셔츠(티셔츠)
5. 수영복
특히 저녁에는 날씨가 서늘해질 수도 있으므로, 자녀들은 다음의 의류들도 준비해야 합니다.
1. 가벼운 재킷
2. 긴 바지( 청바지, 면바지 등 , 그리고 아침의 요가를 위해 간단한 체육복, 츄리닝도 필요)
3. 스웨터 한 두벌 정도
야외 Activity 중에 혹 비가 올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비해서
1. 신발 두 켤레 정도(운동화나 하이킹을 위한 등산화)
2. 방수 처리되는 가벼운 재킷(방수가 되지 않아도 무방).
3. 양말 몇 켤레
너무 무거운 방수복은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. 호주에서는 여름에 한국과 같은 장마는 절대 없습니다. 혹 비가 많이 내려 계획일정에 차질이 생기면 실내 활동으로 교체하고 다음날에 야외 활동을 실시할 수 있으니, 그 점은 걱정하지 마십시오.
세면용품
저희는 샤워를 위해 샴푸, 린스, 및 비누를 제공하게 됩니다.
자녀들은
1. 칫솔과 치약
2. 머리 빗 혹은 브러쉬
3. 다른 필요한 세면용품
전자 제품 류
디지털 카메라나 mp3플레이어는 무난히 휴대해도 되나, 미리 저희에게 알려 주십시오. 아답터를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. 게임 보이와 같은 게임기류는 권장하지 않습니다. 휴대폰 역시 가져 오지 않았음 합니다. 한국과 호주간의 시차가 거의 90분 가량이며, 자녀들이 원할 경우 언제든지 가족들에게 연락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용돈
저희는 학생들이 똑 같은 금액의 용돈을 소지하기를 권장합니다. 70,000원이면 적합하다고 보는데, 이 금액의 용돈은 저희 쪽에서 보관 하고 있다가 캥거루 아일랜드 3빅 튜어를 갈 때 10,000원씩 돌려 주게 되고, 에덜레이드와 시드니 튜어에서 각각 20,000원씩 나머지 금액을 돌려 주게 됩니다.
침구규
모든 침구 류는 제공 받게 됩니다. 학생들은 타월 한 두 장 정도 준비하면 됩니다.
응급처치와 의약품
응급처치용품은 전적으로 제공되므로 가져오지 않아도 됩니다. 캠프에 참여하는 성인들 중 3명이 응급처치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, 그 중 2명은 생명 구조대원 자격 역시 갖추고 있습니다.(수영 역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) 그 외에 학생들 개인 복용 의약품은 한국에서 떠나 올 때 준비해야 합니다.
기타 사항들
만약에 여러분의 자녀가 음식상의 문제나 그 외 알레르기 증세가 있다면 미리 알려 주십시오. 매끼 식사 준비에서 자녀들의 음식 성향을 맞추고 준비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나, 저희 쪽에서 미리 숙지하고 있는 게 좋습니다. 잠잘 때의 문제나, 가끔 잠결에 이불을 적시는 경우 등 저희가 알아 두어야 하는 어떤 경우의 일도 꼭 미리 알려 주십시오. 캠프 활동 중 학교 방학 과제를 꼭 챙기고자 하는 학생들은 자유시간 등을 통해 꾸준히 해 나갈 수도 있느니, 과제물을 가져와도 괜찮습니다.
추가 비용
시드니 튜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드니 하버와 서큘러 퀘이로 가는 보트 여행을 알게 되었고 이 비용은 캠프 총 경비를 계산하고 난 뒤에 나온 것으로 별도의 40,000원이 추가됩니다. 씨푸드 뷔페를 포함한 경비입니다. 시드니 튜어는 집중 영어 학습프로그램을 마치고 난 뒤 한국으로 돌아 오기 전에 학생들에게 보너스로 기억될 환상적인 경험이 될 것입니다. 하지만 보트 여행은 선택 사항이므로 토론을 통해 결정하게 됩니다.
몇 몇 부모님들은 한국학생들 사이에서 아무래도 한국어 소통이 쉬워
영어를 쓰지 않을 수 있다고 걱정하시기도 합니다. 그 점을 고려하여, 캠프에 참여할 4명 정도의 호주학생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 그 호주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숙식 및 교통비를 고려하면 4명을 기준으로 해서 모두 3백 6십만 원이 듭니다. 단순히 한국어 사용을 금하기 위해서가 아니라, 같은 눈높이에서 문화의 차이점도 발견, 이해할 수 있고 친구 관계도 맺어서 많은 활동을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. 저희 측에서 절반의 비용을 감수하고
나머지 절반을 12명 학생을 기준으로 해서 150,000원씩의 별도 비용을 내실 수 있습니다. 저희는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이고 자신감을 통해 앞으로 영어와 관련한 많은 활동 및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량을 키워 나가게 할 것입니다.

